2019 보령머드축제(보령 머드페이, 보령머드축제행사일정)

■ 2019 보령머드축제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보령 머드축제다. 외국인들도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하는 보령머드축제!

- 머드란?

머드는 물기가 있어 질척한 흙이란 뜻으로 보통 진흙을 함유한 점토성 물질과 동식물들의 분해산물과 토양, 염류 등이 퇴적되어 오랜 세원 지질학적, 화확적 및 미생물의 분해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머드는 이스라엘사해산, 캐나다 콜림비아 해안의 빙하토 등 여러 머드종류가 알려져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 하고있었는데 보령머드가 국내최초 머드원료의 국산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머드의 효능을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피부에 좋다는 것이다.

■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안내

보령머드축제 기간 : 2019.7.19(금)~2019.7.28(일)

장소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시민탑광장

■ 보령머드축제 행사일정

여름에 머드와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기고 머드축제 행사에서 즐길수 있고 여름축제로 너무 좋을꺼 같다. 공연들은 보니 장난이아니고 쇼!음악중심까지 한다니 정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 보령머드 체험비금액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입할 수도 있고 현장발매가 있다. 미리 구매하는게 좋을 듯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는걸로 추천합니다.

 http://www.mudfestival.kr/content/prs_ticket.php

입장권안내 | 보령축제관광재단

그리고 홈페이지를 확인하다보니 매우 간편한 시스템이 하나 있어서 보령머드축제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듯하여 올려봅니다.

바로 머드페이라고 하는건데  머드축제 이용객을 위한 간편결제로 휴대폰,지갑,카드분실 걱정 없이 QR코드가 부착된 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해수욕장이나 행사장에가면 폰도 챙겨야하고 카드도 챙겨야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손에 들고 다니는것들이 많아 신경쓰여서 못 노는경우도 있는데 굉장히 편한 시스템인거 같다.

보령머드축제 꿀팁(지인에게 물어봄)

보령머드축제를 다녀온 지인에게 물어보니 입고 버릴 수있는 옷을 입고가는 걸 추천했다. 머드는 세탁하기가 힘들다고 그냥 놀고 버릴 옷을 입고가는 걸 추천했고 주변숙박시설은 가격이 상당해서 약간 지역을 벗어나는걸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