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검색해도 막상가보면 실망하는경우가 많아서 대충 검색해서 가서 항상 들리는곳은 내마음대로 선택해서 들어가는 편이다. 집으로 올라오는날 뭔가 과하지않고 깔끔한거 뭐가 없을까 검색하다가 발견하게된 윤스키친 내가 묵었던 숙소와 거리가 좀 있었지만 오픈하는지 확인하고 출발!! 집에가려니 날씨가 겁나 좋더라... 뒤에 펜션이랑 같이 운영하는건지.. 생각보다 뭍혀있어서 그냥지나칠수있음! 주차는 무리없이 해주고 들어가기 여기도 거의 우리가 1등? 사장님이 손재주가 너무 좋으신듯 뜨개로 옷, 인형, 커텐등 진짜 다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진 작품들. 난 이런거 좋아해서 관심이 더욱더 갔다. 음식기다림녀서 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다. 요런거 하나입고 리틀포레스트 김태리처럼~ (고구마캐다가 내인생 리플포레스트처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