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와야할것2탄 (칼리보에어포트라운지 노니비누)

-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와야할것2탄(노니비누)

앞전 포스팅에는 악마의잼을 포스팅을했다. 2탄 노니비누
사실 동남아여행을 하다보면 크게 사올게 많지 않다. 그래서 보라카이여행을 검색하다보면 칼리보 에어포트라운지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걸 볼 수있다. 악마의잼 또한 여기서 판다. 칼리보 에어포트라운지에 악마의잼,노니비누,노니,깔라만시 등 판매한다. 한식도 판매하니 여행마지막으로 한식을 먹는사람들이 많다. 거의 한국관광객이다. 만남의광장이다.

노니비누는 낱개하나씩 틴케이스에 선물용으로도 판매하고 3개씩 한상자 판매도 한다. 나는 동생이 피부가 안좋아서 주려고 실용성으로 5개짜리를  구매했던거 같다. 노니비누가 수제비누라고한다.

한두개는 동생이 들고 갔고 노니비누가 클렌징도 잘되고 피부에 좋다고해서 몇개남겨두었는데 아직 개봉전이다. 비누를 잘 안찾게되니까..이참에 하나 뜯어 써봐야지

노니비누인데 왜 잼스티커붙어있지?이제 발견!  동생사용후기는 가려움증이랑 조금 완화되는거 같다고 했는데 확 좋아지고 이런거는 없다. 꾸준히 안써서 그런가...보라카이 한번더가서 쟁여와야하나?(여행가고싶어서..핑계되기)

노니함량이 높을수록 노니비누가 검정색이라고 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금방쓸거 같다. 클렌징마무리를 노니비누 사용해봐야겠다~^^ 노니비누 무난하게 쓰실만큼만 사는게 좋을듯해요~ 친한친구나 편하게 줄수있는 사람한테 주기에는 대용량노니비누 추천! 무게가 조금 나가요~수화물무게 잴수있으니 무게 올려보고 구매하세요~^^